가족사랑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종식 기원!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코로나19로 가족 여행 자제 등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확진 사례로 다시 외부 활동이 어려워졌어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오늘은 그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종식되면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를 만들어보았어요~ #1 강과 바다가 있는 국내 여행 코로나 19가 종식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여행(47%)’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강/바다/산/호수 등 자연 경관으로 떠나고 싶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높게 나왔어요. 오랜 실내활동으로 답답함을 느꼈을 분들의 마음이 대변된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떠나는 여행은 기분 .. 더보기 부모님께 꼭 맞는 ‘영양제’! 어버이날 선물 추천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바깥 외출이 어려워 운동량이 적어진 부모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돌아올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은 영양제 함께 알아보아요 :) | 안구 노화가 시작되는 부모님을 위한 '루테인(lutein)'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는 바로 ‘시력 저하’입니다. 그만큼 눈은 신체기관 가운데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되는 기관인데요. 노안은 주로 체내 ‘루테인’ 이라는 색소의 부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납니다. 루테인은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망막 및 황반에 주로 분포하는 색소로, 3차원 시야를 책임지는 망막의 조그마한 부위인 황반을 보호합니다. 유해산소로부터 망막과 수정체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눈 건강에 필수.. 더보기 식목일 맞이 홈 가드닝! <가족 식사에 활용하는 허브 4종 키우기> 코로나 19로 바깥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홈 가드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4월 5일은 식목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심을 만한 식물을 찾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우리 가족 홈 가드닝으로 피자, 스테이크,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한 허브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 수확하여 먹는 재미가 있는 허브 4가지와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 특유의 향으로 사랑받는 ‘로즈마리’ 허브 키우기를 할 때 가장 접하기 쉬운 로즈마리는 특유의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로즈마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험생의 책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로즈마리키우기 ① 씨.. 더보기 재활용이 가능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알아보기 우리가 분리수거 한 이후 쓰레기의 모습을 상상해보셨나요? 실제로 우리가 분리수거해서 버린 재활용품 중 극히 일부만이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포함한 재활용품의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죠.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함께 알아보아요~ 재활용품,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폐기물! 그린피스에 의하면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생산된 플라스틱 83억 톤 중 63억 톤이 버려졌다고 합니다. 그중 90%는 소각되거나 쓰레기 처리장에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일부는 자연으로 흘러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잘게 분해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죠. 우리나라를 포함한 몇몇 국가들은 재활용을 목적으로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더보기 출근길에 사용하는 이어폰, <소음 난청> 주의! 출근길에 이어폰을 소지하지 않으면 허전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이어폰을 챙기지 못한 날에는 근처 편의점에서 일회용 이어폰을 구매할 정도로 이어폰은 필수 소지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길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하다 보면 젊은 나이에도 ‘소음 난청’에 걸리기 쉬운데요. 소음 난청을 유발하는 이어폰 사용 습관과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젊은 층의 '소음 난청', 원인은 이어폰 사용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청력장애 진단 환자는 2008년 22만2000명에서 2018년 37만3000명으로 10년 만에 약 70%가량 증가했습니다. 일반적인 청력장애는 노화에 따라 50대 이후에나 일어나는데요. 최근 이어폰 사용량이 많은 10대에서 30대의 환자 수도 증가했죠. 난청이란 청각 기능에 문.. 더보기 반려가족과 소통하기! <고양이 세계의 인사법> 삶의 동반자가 된 반려동물! 그에 따라 펫팸족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펫팸족은 ‘Pet-애완동물’과 ‘Familly-가족’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과거에는 반려동물을 그저 단순한 애완동물로 생각하고 키우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가족의 일부로 여기는 것이죠. 최근에는 강아지와 더불어 고양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도도함과 시크한 매력 때문에 보호자 스스로를 고양이 ‘집사’라고 부르는 재밌는 문화도 생겼습니다.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선 고양이 세계의 인사법을 익혀야 하는데요. 앞으로 인생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나의 반려동물, 고양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양이가 친근함을 표시하.. 더보기 출퇴근길 삶의 질 향상! 요즘 대세 <노이즈캔슬링>기술 유명 해외 IT 업체가 출시한 무선 이어폰이 인기 아이템이 되면서 제품에 적용된 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된 이어폰은 출근길 소음을 차단하고 볼륨을 조금만 올려도 소리가 잘 들리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출퇴근길 잇 아이템이 되었죠. 관련 업계에서는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노이즈캔슬링의 원리는 무엇이며 적용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전투조종사 헤드셋으로 시작된 노이즈캔슬링 노이즈캔슬링은 주변의 소음을 없애거나 줄여주는 음향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1984년 파일럿들의 난청을 막기 위한 헤드셋으로 먼저 제품화 되었습니다. 1984년 루프트한자 항공사가 음향기기 제조사 '젠하이저'에 파일럿용 노이즈 캔슬링 .. 더보기 환절기에 유독 무기력하다면? 계절성 우울증 알아보기 사람의 기분은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흔히 ‘계절 탄다’ 라는 말이 있죠. 환절기만 되면 유독 무기력함을 느끼고 식욕이 상승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계절 변화에 몸이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되기도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화되거나 심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단순한 심리 현상으로 보기 어려운 계절성 우울증! 극복할 수 있는 법을 함께 알아보아요~ 날씨가 미치는 영향, 계절성 우울증 계절성 우울증이란 ‘계절성 정동장애’ 혹은 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하는데요.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무기력증, 업무 능력 저하, 식욕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멜라토닌은 활동일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요. 뇌에서 빛의 양이 감소..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