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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잡으러 바다로 떠나요

주꾸미 잡으러 바다로 떠나요

 

안녕하세요. 공식 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해산물’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드넓은 바다, 낙지, 조개 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그 중에서도 11월 제철을 맞이한 주꾸미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 덕분에 쭈꾸미 낚시로 유명한 충남 보령의 오천항은 평일 약 1천여 명, 주말에는 3천여 명 정도의 관광객들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행복한:D가 낚시객들을 위해 주꾸미에 대한 간단한 상식과 낚시터, 그리고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 및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꾸미에 대해 알아보자!

 여느 음식점을 가도 메뉴판을 보면 쭈꾸미라고 쓰여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과연 쭈꾸미라는 표기가 맞는 걸까요? 국어 국립원에 따르면 표준어와 표준 발음으로는 주꾸미가 맞는데요. 지역적 편차에 따라 쭈깨미, 쭈꾸미라고 읽기도 한답니다.


주꾸미는 오징어와 다르게 길이가 짧은 소형 문어과 연체동물이에요. 크기가 작지만 건강에 좋아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주꾸미에는 DHA와 타우린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데요. 아이들의 학습능력 발달과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피로회복에 더더욱 좋다고 해요.



주꾸미 어디서 잡아야 할까?



주꾸미는 보통 8월부터 11월 초까지 낚을 수 있어요. 최대 50M 정도 수심의 바닥이나 수심이 얕은 바위 사이에서도 서식하는 주꾸미의 낚시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해안가 근처에서 할 수 있는 갯바위 낚시와 어선을 타고 나가 배 위에서 할 수 있는 어선 낚시가 있습니다. 특히 낚시를 처음 하는 사람들한테는 어선 낚시가 인기가 많은데요. 별다른 설명이나 기술 없이 바다에 나가 평균 30~40마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항 예약을 2주 전에 하지 않으면 배를 못 탈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예약한다고 해요.


주꾸미 낚시 어선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주꾸미 낚시’를 검색하신 뒤 이곳 저곳 업체별로 따져보시고 예약을 하시면 되는데요. 계획하신 날짜를 예약하시면서 날씨도 확인한다면 더욱 좋겠죠?


지역을 먼저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편하답니다. 주꾸미 낚시는 서해안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주꾸미뿐 만 아니라 오징어, 낙지 어류낚시 등 다양한 어종의 낚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낚시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서해안을 추천해드려요. 



주꾸미로 만든 요리


주꾸미 낚시를 즐기다 보면 슬슬 배가 고파질 텐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즐거운낚시를 위해선 배가 든든해야겠죠. 번거롭지 않게 배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면 더욱 좋을 텐데요. 어선 낚시는 평균적으로 새벽에 시작하여 오후 2, 3시쯤 끝나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포함돼요. 예약한 어선에 따라 직접 잡은 주꾸미를 넣은 주꾸미 라면을 해주는 곳도 있답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먹는 라면이기 때문에 그 맛이 더욱 특별하겠죠?


또한, 주꾸미로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인 주꾸미 볶음은 빼놓을 수 없답니다. 매운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요. 주꾸미는 낚시를 처음 해보는 초보자들도 어선 낚시 한번으로 평균 30~40마리 정도를 잡을 수 있다고 해요. 그 주꾸미를 이용해 볶음요리를 해먹어도 맛있답니다. 음식점에서만 먹게 되던 주꾸미 볶음을 낚시로 잡아 요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꾸미 낚시 전 알아둬야 할 것은?


주꾸미 낚시는 평균 오전 5시쯤 시작하여 오후 2시쯤 끝나는데요. 처음 가는 낚시. 빠진 것은 없는지 잘 확인 해봐야겠죠? 낚시를 갈 때, 가져가면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추운 날씨에 대비한 방한 용품


낚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시간이 새벽이기 때문에 옷은 최대한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아요. ‘낚시는 인내’ 라는 말이 있듯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꽤 길기 때문에 방한용품은 제대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방한용품들이 꼭 낚시 전용 용품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추위를 적당히 막아줄 넥워머나 장갑을 준비해주세요. 또한, 배 위에서는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 바닥이 미끄러운 신발은 착용을 삼가 하셔야 합니다.


2) 배 멀미하는 분들을 위한 멀미약


다음은 멀미약인데요. 일상생활에서는 배 탈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배 멀미를 생각하지 못해서 못 챙기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배에서는 최대 8시간 정도 있어야 하고 다른 낚시객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끝나기 전까지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출발 전날 멀미약을 먹거나 붙여서 낚시 당일에 배 멀미를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안전용품


배를 탈 때는 꼭 착용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구명조끼 입니다. 어선이 출항할 때에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중 하나는 모든 승객이나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구명조끼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용품이기 때문에 예약과 동시에 선박의 구명조끼 비치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행복한:D와 함께 주꾸미에 대한 것들을 알아봤는데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낚시 체험으로 추억도 쌓고, 싱싱한 주꾸미도 맛보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